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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목표: 스릴 놀이기구만 골라 타며, 대기시간은 최소화하고 체감 재미는 MAX!
⏰ 추천 입장 시간: 개장 직후 (대부분 10:00 오픈)
1. 개장 직후 달려가자: 드라켄 (DRAKEN)
- 국내 최초·최대 다이브 코스터
- 하이라이트: 90도 수직 낙하, 최고 시속 117km
- TIP: 개장 직후 곧바로 가야 대기시간 30분 이내 가능!
오후엔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해요. - 드라켄은 개장 후 30분 뒤에 시작해요! 사람이 별로 없다면 먼저 운행 중인 놀이기구를 먼저 타는 것도 좋은 방법!
2. 드라켄에서 바로 이동: 파에톤 (PHOENIX)
- 국내 유일 ‘인버티드 롤러코스터’
- 하이라이트: 몸이 매달린 채로 360도 회전, 스릴감 폭발
- TIP: 대기 적을 때 연속 탑승도 가능. 두 번째 탑승은 앞줄 추천!
3. 조금 숨 고르기: 크레이지 배트 (VR 코스터)
- VR + 롤러코스터 조합으로 색다른 체험
- 스릴은 중상급, 몰입감은 최상
- TIP: 어지럼증 주의! VR 장비 착용 후 시야가 좁아짐
4. 메가드롭 & 토네이도 (수직 낙하 계열 콤보)
- 메가드롭: 고공 수직 낙하 (자유낙하 좋아하는 분 추천)
- 토네이도: 회전+흔들림, 방향 전환이 반복되는 혼돈의 체험
- TIP: 비슷한 구역에 있으니 두 개 연속 클리어 가능
5. 클라우드 나인 (360도 회전+중력 체험)
- 몸 전체가 회전하며 무중력에 가까운 느낌!
- TIP: 점심 직후에는 피하는 게 좋아요. 🤢
6. (여유 있으면) 워터 라이드 or 범퍼카로 마무리
- 후룸라이드: 물을 튀기며 내려오는 코스터형 워터라이드
- 에너지 남으면 범퍼카에서 마지막까지 신나게!
🍴 점심 추천: 스릴 사이 휴식
- 장소: 파에톤 근처 ‘스낵하우스’ 또는 ‘푸드코트’
- TIP: 너무 배부르게 먹지 말고, 가벼운 탄수화물 위주로!
오후 놀이기구 탑승에 지장 없게 조절하세요.
📌 추가 팁
- 🎫 빠른 입장권 (Q-Pass급): 현재 일부 놀이기구 예약제 운영 시, 사전 체크 필수
- 📱 경주월드 공식 앱 or 홈페이지 확인: 대기시간, 지도, 이벤트 확인 가능 https://www.gyeongjuworld.com
- 🎒 간편 복장 & 가벼운 짐: 몸이 많이 움직이므로 활동성 있게 입으세요
- 🧃 물 꼭 챙기기: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는 체력도 많이 써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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